엄마 물고기가 혹이났어
- 작성자
- 박지연
- 등록일자
- 2024년 4월 29일 15시 33분 53초
- 조회
- 162
안녕하세요 저희집에도 분홍이라고 .아이가 3살때부터 키우던 금붕어가 있었어요
여름되면 시댁에서 이주일 이렇게 휴가를 보내는데 휴가기간에도 데리고갈만큼..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아꼈는데요
4월 어느날 아침..... 금붕어가 갑자기 배를 보이고 뒤집어있더라구요
아이가 펑펑펑 울었어요 저또한 온종일 속이 상하고 계속 생각나대요
늘먹던먹이말고 다른거사보자고해서 먹이를 바꿨는데....
아이가...내가 다른거사서 먹고 아파서 그랬나보드라고...엉엉엉....울고..
보고싶다고 울고....
5년키워서...정말 정도많이들었는데...온가족이 마음이 안좋아서...우리 분홍이 친구들 보러가자....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찾아왔습니다
플라워혼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드라구요
엄마 플라워혼은 머리쿵부딪혔나봐...나저번에 넘어졌을떄 혹난거랑 똑같아...개구쟁이네..
우리집에도 데리고가고싶다...^^
같이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수조가 비었는데 다른물고기를 선뜻하지못하겠어요 속상한마음이 계속이어지네요
다누리아쿠라리움 집에서 2시간거리였는데 너무 멋진경험이었습니다
여름휴가때 한반더 갈께요
플라워혼드 잘지내그있어~~~~^^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에게 좋은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