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를 좋아하는 32개월 아들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
- 작성자
- 차동준
- 등록일자
- 2024년 9월 14일 7시 57분 35초
- 조회
- 75
아이가 16개월 때부터 물고기가 좋다고 하여 같이 물고기를 따라 다녔는데요.
많은 물고기를 보다 보니 아이에게도 좋아하는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물고기 중에서 민물고기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바닷물고기도감보다도 민물고기도감을 더욱 좋아하는 아들
아쿠아리움보다도 민물고기생태관을 더욱 가고 싶다는 아들
그러다보니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아이에게 언제나 가고 싶은 선망의 장소였습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가고 싶다는 말에 당일 숙소를 예약
다음 날 찾아갔던 다누리아쿠아리움, 역시나 행복해하는 표정이 달랐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비단잉어를 한참 구경하다가
갑자기 "레드테일캣피쉬"를 보고 싶다고 하여 뛰어가던 아들
거대한 레드테일캣피쉬를 보고 엄청 좋아했네요.ㅎㅎ
사진 찍어줄 때는 레드테일캣피쉬가 이달의 물고기인 줄도 모르고 사진 찍어줬는데
사진 찍어주고나서 홈페이지를 보니 레드테일캣피쉬가 이달의 물고기라는 걸 알았네요
아들의 감이 있었던 건가
행복하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