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첫 단양 여행 악어거북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 작성자
- 권미선
- 등록일자
- 2026년 5월 29일 22시 28분 55초
- 조회
- 27
아이와 함께 처음 온 단양 여행
단양의 대표 명소 도담삼봉,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갔다가
구경시장도 구경하고 맛있는 간식거리 듬뿍 챙겨 25일 다시 집으로 복귀하려 하던 중
아이가 아쿠아리움을 가고 싶어 하여 늦더라도 다누리 아쿠아리움을 들렀습니다.
부산, 여수, 사천, 대구 아쿠아리움을 이미 섭렵했던 터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착각도 잠시
규모에 놀라고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다양함과 경이로움에 놀라고 진귀한 생물에 더 놀랐던
다누리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서도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봤던 악어거북부터 자기보다 커다란 1.6m 메기, 악어, 노란개구리, 카멜레온, 다양한 뱀들
민물고기 등등에 대해 회상하며 이야기를 하네요.
다누리에 안 들렸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즐겁고 유쾌한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이달의 물고기인 악어거북을 만났을 때도 너무나 기뻐하며 사진을 찍자던 아이의 웃음과 모습이 아직 눈앞에 생생합니다. 악어거북도 자기가 5월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아는지 입을 쩍 벌리며 포즈를 취하네요:)
행복한 경험과 추억을 안겨준 다누리아쿠아리움 그리고 단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이 생명체들을 소중히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따뜻한 다누리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다음번 단양 여행을 기약하며 좋은 공간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