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게시판에는 글을 남길 수 없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 작성자
- 이수빈
- 등록일자
- 2025년 7월 23일 12시 6분 40초
- 조회
- 93
성함은 모르지만 20일 일요일에 갈색옷입고 입장구역에 앉아계시던 분 최악입니다.
아니 입장료를 인당 15,000원 이상 결제시 상품권을 주는것이있으면 사전안내를 제대로 하시던가 무인발권기로 발급을 못하게 막으시던가 하셔야지
뭔 입장하는데 제대로된 설명도 없이 매표소가서 상품권 받아오라고 입장하지말라고 하는게 말이됩니까? 심지어 상품권 안받고 그냥 입장하겠다고 하는데도 막무가내로 짜증섞인말로 들어간사람까지 불러서 나오라고 하라고 하고. 심지어 사람도 거의없어서 입장인원 헷깔릴것도 없는데 그분은 도대체 뭐 됩니까? 일을 뭔 그딴식으로 합니까?
안내를 할꺼면 똑바로 설명을 하시던가 아니면 그냥 하지마세요.
거기다 그것도 모자라서 뒤에서 큰소리로 엄청 궁시렁 거리면서 저희 욕했다면서요?
저희가 차량이 두대라 티켓을 나눠서 발권한다음에 선발대가 먼저들어가고 후발대가 밖에서 유모차 가져오고 있었는데 똑똑히 들었답니다.
그 분은 그런식이면 거기 앉아계시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와.. 후발대한테 그소리듣고 진짜 그때 다시 되돌아 나와서 한마디해야하나 생각이들더군요.
덕분에 단양여행에 안좋은 기억하나 남겼습니다.
그 자리에는 제대로된 설명으로 안내하실 수 있는 분이 앉아계시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통 귀찮아서 이런거 후기 안남기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없어서 회원가입하고 후기를 남기네요.
이런후기 나올까봐 방문후기 작성도 못하게 막아놓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