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의 물고기, 2026년 붉은 말의 해 바다에 사는 줄해마 안녕? 나는 줄해마야. 해마과에 속하는 작은 어류로, 몸길이는 약 15cm 정도이고, 서대서양 연안에서 살고 있어. 말과 닮은 생김새와 몸을 세운 독특한 자세로 헤엄치는 것이 나의 특징이지. 나에 대해 더 알려줄게. 암컷이 수컷의 부화 주머니에 알을 낳으면, 수컷이 그 안에서 새끼를 키워 바다로 내보내는 독특한 번식 방식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수컷이 출산하는 물고기라고 불려. 이런 독특한 생김새와 번식 방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만, 서식지 감소로 개체수가 줄고 있어. 지금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단다. 여러분의 관심이 사라져가는 해마를 지킬 수 있어.(지하 1층 기수역관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