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째고간 수족관

큰 기대없이간 아쿠아리움은 너무 좋아서 3시간을 있다가 나왔어요. 주차요금 어쩔,,,

입구에서부터 뿅하고 있던 수달인형에 눈이 동그래진 아이

이달의 물고기를 찾아 삼만리

장난꾸러기 수달 뒤에 만난 알다브라 육지거북이에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알다브라 육지거북 앞에서 찍은 하트사진 남깁니다.

엄마의견은 

민물고기를 이렇게 다양하게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어요. 

건강하게 물고기들이 잘 관리되고 있구나 느껴졌어요. 

다양한 알비노 물고기들, 큰 민물고기들 특히 저와 같은 키의 메기 아이는 무섭다고 끝까지 가까이서 보지 못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