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가까운곳 찾다 지인추천으로 돌지나고 처음가봤습니다!! 그때는 아기가 큰물고기와 사진을찍으려하면 무섭다고 찡찡거리고 울고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현재 39개월이지나고 부모인 저희는 좋은기억만있어서 다누리아쿠아리움을 다시한번방문했습니다!!^^

이제는 아기가말도잘하고, "아빠 이제 언니라서 물고기안무서워요" 라며 말도잘하고, 사진도 아주많이 잘찍었습니다^^

처음에도 너무깨끗하고 관리잘된 아쿠아리움이었는데, 지금은 테마도있고, 리모델링으로 실내가 더이쁘게꾸며진것 같습니다!! 오늘 다돌고 끝날때쯤 아기의 컨디션이좋지않아 부랴부랴 소아과를다녀왔으나 그래도 좋은추억 가지고갑니다^^

수달인형도 너무갖고싶다는 딸아이에게 기프트샵? 거기서찾아봤지만 수달인형이없어 퍼플트리케라톱스 인형만사왔네요!!

좋은추억 한페이지 남기게해준 다누리아쿠아리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