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일 비가 와서 급하게 일정 변경하여 방문 했는데, 단양에서 5살 아이와 간 곳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리모델링 후 가격이 인상되었다. 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대전/충청 내에 있는 곳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아빠 입에선 "수달인형이다" 라하니 "아니야! 물고기야!"라며 화를 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