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아이넷과 단양으로 가족여행을 와서 마지막 코스로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민물고기만 있는 아쿠아리움이라 더욱 흥미로웠고

세세하고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사남매에게 즐거운 시간으로 꽉채운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의

추억이 사진을 보며 다시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레드라인 토피도 바브 물고기 진짜 환상적으로 이뻤어요~~~

내년에 또 단양들리면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