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아래 첫 마을 약초향기 그윽한 소백산가리점마을

마을 곳곳에서 알이 탱글탱글 붉게 여문 오미자를 볼 수 있는 소백산 가리점마을.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옛날 토기를 만들던 전통에서 유래하여 소백산가리점마을 이라 한다.
청정자연에서 기른 오미자와 소백산의 기운을 머금은 약초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때문에 오미자를 이용한 갖가지 요리체험과 약초를 활용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소백산을 벗삼아 자연과 친구고 되고, 자연 속 웰빙체험지 소백산가리점마을에서 참살이체험으로 우리의 마음까지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