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괴리 도담삼봉(석문) 단양팔경, 명승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원추 모양의 봉우리로 그 형상이 남한강과 어우러져 뛰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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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안 부정합
선캄브리아 화강편마암과 캠브리아기 장산규암층이 12.2억년의 시간을 가지며 접촉하고 있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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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리 노동동굴 천연기념물
대형 수직동굴이며, 석회화 단구, 동굴산호가 발달하였다. 현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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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고수동굴 천연기념물
고생대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층이며, 종유석, 석순, 돌기둥, 유석을 비롯한 다양한 생성물을 확인할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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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단양8경, 국립공원, 명승
중생대 백악기 흑운모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속에 비친 바위가 거북무늬를 띠고 있는 경관이 우수한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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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 경관(부정합, 하안단구)
애곡리 부정합과 다양한 퇴적암의 변화앙상과 단층, 습곡, 관입등과 하안단구와 수양개 유적지를 볼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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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산
삼태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천연동굴, 카렌, 테라로사와 고생대 삼엽층화석을 관찰할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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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동굴 천연기념물
단층과 절리면이 동굴형성에 주된 영향이며, 다양한 동굴생성물을 관찰 할 수 있다. 주변에 온달산성과 북벽 등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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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리 카르스트 지형
석회암 용식지형인 카르스트가 관찰되며 대체로 원형을 이루는 돌리네 지형과 테라로사(붉은색 토양)가 관찰되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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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활공장(사평리역암, 하안단구)
남한강을 따라 발달한 하안단구와 사평리역암이 나타나며, 돌리네와 석회석 채굴장등과 단양 산업의 미래와 현재, 과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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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 단양팔경, 명승
중생대 백악기 흑운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평 및 수직절리가 발달되었다. 하천은 포트홀과 너렐등이 관찰되는 지질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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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계곡 단양팔경, 국립공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소선암이 있으며, 화강암의 절리가 만들어낸 절경과 석회암 지형의 특징이 어루어진 지질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