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테마여행

테마05.jpg

함께 즐겨요 단양의 축제

주소 단양군 일원

소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쌍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쌍둥이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개최됩니다.
영원한 나의 반쪽,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진 쌍둥이들을 위한 축제!
어른, 아이 상관없이 쌍둥이라면 누구든지 환영!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상상의 거리에서 쌍둥이 가족 장기자랑, 쌍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쌍둥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양의 독특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히 2018년에는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오니, 쌍둥이어도, 쌍둥이가 아니어도 즐거운 단양의 축제에 사랑하는 가족과 자녀, 연인과 함께 놀러오세요!

  • 축제명 :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 축제기간 : 2019. 5. 4.(토) ~ 5. 5.(일) <10:00 ~ 21:00> / 2일간 
  • 장소 :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 
  • 주요행사 : 쌍둥이 거리퍼레이드, 쌍둥이 장기자랑, 포스트게임 등 
  • 행사문의 : 단양군 문화체육과 043)420-2551~2553

온달문화축제
- 2018년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 선정
- 2018년 충청북도 우수축제 선정
온달과 평강, 천년의 사랑이야기와 고구려 문화를 테마로 하는 온달문화축제가 단풍으로 붉게 물든 가을, 단양에서 개최됩니다.
고구려 복식을 착용하고 주막에서 시원한 막걸리와 국밥 한 그릇의 소박한 한 끼!
엽전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난전거리에서 진짜 고구려인이 되어 볼 수 있는 기회!
고구려테마존에서 이색적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온달산성 물풍선 전투놀이, 온달장군 선발대회 등의 참여행사와 화려한 고구려 무예 시연, 온달평강 연극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가득한 온달문화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금수산감골단풍축제
퇴계이황선생이 단풍의 절경을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금수산이라 불리우는 곳...
미녀봉이 어우러진 사계절 아름다운 금수산에서 단풍내음 가득한 추억 만들기 금수산감골단풍축제 금수산 감골 단풍축제는 충주호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또하나의 단양팔경인 금수산 일원에서 열리는 단풍축제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가을 단풍의 멋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테마 단풍길 걷기, 금수산 등산대회, 산신제 재현,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한 "미녀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여 "미녀봉"이라 명명된 이 곳을 배경으로, 축제에 참여하시는 방문객 여러분들께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드리는 체험행사도 하여 매년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 축제명 : 금수산감골단풍축제 
  • 개최시기 : 매년 10월중순경 
  • 장소 : 단양군 적성면 상리 상학주차장 일원 
  • 주최 : 금수산감골축제추진위원회 
  • 주관 : 적성면청년회 
  • 후원 : 단양군 

단양소백산철쭉제
충북 단양의 상징인 소백산과 철쭉을 테마로 하는 소백산철쭉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충북과 경북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소백산 자락에 아름답게 수를 놓은 듯한 5월의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산신제,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 산행 등 산 중심 프로그램과 강변음악회, 철쭉가요제, 전국실버가요제 등 공연프로그램 이 외에도 철쭉꽃 분재, 야생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 단양의 소백산철쭉제에 오셔서 연분홍빛 설렘과 행복 가득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 축제명 : 단양소백산철쭉제 
  • 축제기간 : 2018. 5. 23.(목) ~ 5. 26.(일) 
  • 장소 : 단양읍 상상의 거리, 소백산 일원 
  • 주요행사 : 철쭉가요제, 강변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행, 대한민국실버가요제, 철쭉테마전시 등 
  • 행사문의 : 단양군 문화체육과 043)420-2551~2553

쏘가리루어낚시대회
최고의 강태공을 겨루는 쏘가리루어낚시대회 낚시는 물고기를 잡는 행위를 떠나 어떤 깊은 철학을 갖고 있는 레저이다. 조용한 물가에 앉아 낚싯줄을 드리우고 물고기가 입질을 하는 순간을 기다리는 동안 주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감상하기도 하고, 여유를 갖고 생각에 잠길 수도 있는 그 어떤 특별한 시간. 그것이 월척을 낚은 것만큼이나 소중하다고 낚시 매니아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단양 역시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광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게다가 매년 전국 쏘가리루어낚시대회가 펼쳐지기도 하는 곳이니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색할만하다.
쏘가리 주생산지인 단양군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낚시에 앞서 제를 올리는 시조회, 낚시를 정확하고 멀리 던지기를 겨루는 정투대회 등의 전야제 행사가 펼쳐지고, 본격적인 대회에서는 참가자가 잡은 쏘가리 3마리의 합산 길이로 성적을 매긴다.
그밖에 남한강 어류 전시회와 낚시 도구 전시회 등 부대행사도 풍부하여 잡는 재미만큼이나 보는 재미도 크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