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백산과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변로에 위치한 가족형쉼터 '달큼이네'

3층에 마련된 달큼이네는 탁트인 전망은 물론, 22평형의 넓은 실내와 7평의 발코니로 이뤄져 12명 정도의 대가족이 숙박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부엌과 연계해 거실을 넓게 꾸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오락시간을 갖기에도 좋습니다.

발코니에는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바비큐용 그릴이 설치되어 있고, 야외용 탁자와 의자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10여명 이상이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단구경시장과도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먹거리, 단양 특산물 등을 구매하기 용이합니다.

기타 구비시설

- 테라스 야외 테이블 / 식탁 / 바비큐 그릴 / 세탁기

편의시설

- 건물 1층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