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수달이 돌아다니고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청정지역 솔밑생태체험마을은 충청북도와 강원도, 경상북도가 바로 인접해 있는 어래산 삼도봉 아래 마을입니다. 사면 모두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대천과 마락천의 두 가닥 계곡이 모여서 김삿갓 계곡을 이루어 협곡으로 좁은 길이 나있습니다.
예부터 의풍은 삼풍이라고도 불리었는데, 인심이 좋고 곡물 종자가 풍부하며 자연 조건이 좋아서 사람이 피해서 살만한 곳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조선조 철학자 남사고가 지은 정감록에서 십승지 중의 한 곳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친환경 재배에 관심이 많아 고추, 오미자, 옥수수, 콩 등을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이곳은 해발고도 400m 이상의 준고랭지로 생산물의 품질 또한 최고입니다. 솔밑생태체험마을에 오시면 옥수수 따기, 김치 만들기, 사과 따기, 고추반찬 만들기, 생태체험학교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농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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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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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
체험기간 |
봄, 여름,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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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개인 안전 및 위생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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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상담 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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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옥수수따기, 고구마캐기, 토종꿀따기, 장뇌삼캐기, 의풍약대추따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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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
체험기간 |
여름,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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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개인 안전 및 위생장비,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담아가실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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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상담 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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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유기농사과, 무농약오미자, 무농약잡곡 등을 생산하는 농장에서 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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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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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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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
체험기간 |
일년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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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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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상담 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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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의풍리는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접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산골 오지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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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가공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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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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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
체험기간 |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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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인원 |
10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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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설탕, 유리병 또는 옹기와 같은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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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재료의 양과 체험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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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체험예약을 하시면 마을을 둘러싼 깨끗한 산야에서 미리 산야초와 약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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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
체험기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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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인원 |
10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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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설탕, 유리병 또는 옹기와 같은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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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재료의 양과 체험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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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오미자를 이용하여 효소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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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짜기 |
체험기간 |
가을(문의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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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인원 |
1시간정도 소요되며, 기계 1대당 3명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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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개인 안전 및 위생장비,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담아가실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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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10,000원(1되 분량의 들깨값과 체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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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솔밑마을은 들깨농사가 잘되어 들기름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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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및 놀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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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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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잡기 |
체험기간 |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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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인원 |
5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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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개인 안전 및 위생장비, 물고기 잡는 채비는 마을에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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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비용 |
상담 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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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안내 |
의풍리 솔밑마을은 태백산과 소백산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산골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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