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동굴

4건의 관광 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총 1페이지 중 1페이지)

단양 고수동굴
고수동굴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짧은 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길이 1,700m의 자연동굴... 그곳이 바로 단양 고수동굴! 대부분이 석회석 지질로 이루어진 단양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인간의 손이 미처 닿지 않은 미지의 석회동굴들이 수십 개씩 자리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길이 1,700m에 이르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
단양 천동동굴
천동동굴 단양군 단양읍 천동2길(천동리 17-1)
여성적이고 섬세한 자연의 극치! 단양 천동동굴 생성년도 약 4억 5천만년의 연륜과 함께 여성적이고 섬세한 자연의 극치를 체험 할 수 있는 천동동굴은 길이 470m의 천연 석회동굴로서 지방기념물 제 19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입구가 협소하여 20m 정도를 기어 들어가야 하는데 지하수의 침투량이 적어 동굴 천정에서의 낙수도 소량이며 종유석과...
단양 노동동굴(개방동굴 운영중단)
노동동굴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산1(노동장현로 381-21)
40~50도의 급경사를 이루는 동양최대의 수직동굴 단양 노동동굴 지형적으로 험하고 소백산맥과 남한강을 끼고 있는 경상도와 충청도의 연결지로서 예전에는 의병들의 은거지와 군포공장의 역할을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동굴 안에는 거대한 암수의 용 두 마리가 정답게 어울린 모습의 「용두암」과 남녀 인체의 각 부분을 닮은 모습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모...
단양온달동굴
온달동굴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23(하리 산62)
약 4억 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단양 온달동굴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800m인 석회암 천연동굴로서 그 존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제 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도에 기록되어 있다.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었고, 그 이후 단양군에서 1993년 한국동굴학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