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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11건의 관광 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총 2페이지 중 1페이지)

단양의 지정 관광지
테마11_4.jpg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단양에는 모두 3개소의 지정관광지가 있으며 다리안, 천동관광지는 각각 단양읍 천동리에 위치하여 관리사무소, 주차장, 원두막, 야영장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온달관광지는 영춘면 하리 남한강변에 위치하여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 한 테마공원, 전시관, 야외공연장, 온달동굴, 온달산성이 있다. 온달관광지(영춘면 하리) 현재 온달관광지가 있는 ...
단양의 명산 이야기
테마10_4.jpg 단양군 가곡면 을전길
한반도의 등줄기로 힘차게 뻗어내린 백두대간 소백산맥은 민족의 영산이자 단양의 지붕인 소백산을 비롯하여 20여개의 크고 작은 명산을 남한강과 어우러져 빚어내고 있어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찾고 있다. 소백산(비로봉 1,439m) 한반도의 중심에 우뚝 솟은 소백산 백두대간의 장대함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민족의 명산으로 꼽힌다. ...
과거로의 여행 문화유적
테마09_4.jpg 단양군 단성면 하방3길
단양신라적성비(단성면 하방리) [국보 제198호] 신라 제24대 진흥왕 12년(서기551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진흥왕이 고구려 땅이던 남한강 상류 지역을 점령한 후에 영토 확장을 기념하여 세운 비이다. 윗부분은 잘려나가고 없지만 비석면이 깨끗하고 글자가 뚜렷하여, 남은 부분의 288자만으로도 당시 삼국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행복한 일탈 레저여행
테마08_4.jpg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48
방곡도예체험 방곡 도자기공예 교육, 방곡 도예촌 전통도예체험! 대강면 방곡리의 방곡도예촌은 전통방식의 장작가마로 도자기를 구워내는 도예가들로 이루어진 마을로 도자기 체험을 위한 도자공예교육원을 비롯하여 전통찻집, 도자기전시장, 판매장 등이 있어 전통도예처험이 가능하다. 농촌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마을 옆 맑은 냇가에서 물놀이 또한 즐길 수...
태고의 신비 천연동굴
테마07_2.jpg 단양군 단양읍 고수동굴길
단양지역은 대부분이 석회석지질인 관계로 지하에는 많은 석회동굴이 생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발견된 지하 동굴은 70여개소에 이르고 있으나 현재는 온달동굴을 비롯해 고수동굴, 노동동굴, 천동동굴 등 모두 4개소의 천연동굴이 일반 관광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온달동굴(천연기념물 제261호)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 약 2억 4천만년 전부터 생성되...
시원한 여름 청정계곡
테마06_3.jpg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선암계곡(단성면 벌천리~대잠리)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벌천리에서 대잠리까지 흐르는 단양천으로 10km 거리이며, 선암계곡 내에는 특선암, 상선암, 중선암, 소선암이 있으며, 산은 도락산, 두악산(소금무지산), 덕절산 등이 있는 청정계곡이다. 남천계곡(영춘면 남천) 남천계곡은 단양군 영춘면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이 맑고 아직까...
함께 즐겨요 단양의 축제
테마05.jpg 단양군 일원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쌍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쌍둥이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개최됩니다. 영원한 나의 반쪽,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진 쌍둥이들을 위한 축제! 어른, 아이 상관없이 쌍둥이라면 누구든지 환영!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상상의 거리에서 쌍둥이 가족 장기자랑, 쌍둥이 퍼레이드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과 함...
길따라 떠나는 단양여행(뱃길편)
테마04.jpg 단양군 단성면 월악로 3827
남한강 뱃길로 이어지는 쪽빛여행 동강과 서강이 만나 남한강으로 이어지는 단양의 물길은 백두대간 소백산맥의 준령이 어우러져 삼산유곡의 자연경관과 청풍호, 충주호로 이어지는 쪽빛 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태화산 자락 영춘면 오사리에서 출발하는 래프팅코스는 도도히 흐르는 남한강가에 깎아지른 듯한 석벽이 병풍처럼 늘어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봄가을의 철쭉...
길따라 떠나는 단양여행(기차편)
단양역 단양읍 단양로 896
구름과 바람이 쉬었다 가는 단양역에서 시작하는 여행... 아름다운 자연풍광만큼이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단양에서 보내는 특별한 기차여행! 청량리역에서부터 제천까지 달려온 중앙선은 20여분 만에 단양역에 닿는다. 단양역은 1942년 영업을 시작했지만 충주댐 건설로 인해 일부 지역이 수몰되면서 1985년에 단양역과 구단양역으로 분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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