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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3분 37초)

관광도시 단양, 군민은 레포츠 전문가ㅣMBC충북NEWS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단양군. 과거에는 도담삼봉과 동굴 등 눈으로 보는 관광지였다면 지금은 패러글라이딩 같은 체험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에 발맞춰 단양군민들도 레저 스포츠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