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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문고

군보건소내의 치과의사와 당직의사의 불친절함을 얘기합니다.

등록일자
2015년 9월 29일 0시 0분 0초
조회
1,416
작성자
정**
치과의사분은 제 딸아이치료차 방문했는데 인사도없거니와 주머니에 손넣고
건들건들 걸어오며 치료가끝나고 엄마인제게 아무런 설명이없었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또 이번명절 당직의사분은 퉁명스런말투와 눈은 똥그랗게뜨고 쳐다보며 약이
없으니 다른병원가보랍니다. 군을 대표하는 보건소에 약도 제대로 없고
의사들은 인성교육을 어디서 배웠는지 친절은 밥말아드셨나 다들 젊으신 
분들이 건방지기 짝이 없습니다. 옆에서 보조하는분도 덩달아 그러시더군요.. 도대체 친절교육은 시키는겁니까? 당직의사분 잠도못자고 당직서는게 
우리잘못인가요? 제가 왜 화가난건지 알지도 못하고 본인 하소연만 늘어놓더군요..군대 대신 이런시골보건소에 왔으면 지식은 못쌓더라도 인성이라도
제대로 되야죠..적어도 의료기관내에선 사람이아니라 의사고 , 무엇보다 환자가 우선입니다.. 제발 친절교육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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