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길 2.0㎞
- 단양강을 따라 도담삼봉까지 걷는 지질 탐방로
- 하안단구와 카렌 등 하천의 지형을 관찰 가능하며 금굴을 볼 수 있음
- 도담삼봉 옛길을 도보 및 자전거를 활용하여 탐방 가능
수양개역사문화길(단양강 잔도길)
- 단양강 잔도길은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래킹 가능
- 암벽 발달한 석회 동굴과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는 호석회 식물이 관찰 가능
- 만천하스카이워크 및 문화/역사/경관/레저 등과 연계 가능
석문길 3.8㎞
- 석회동굴이 붕괴하여 일부만 남아서 자연교를 형성한 석문과 고각의 석회암 지역에서 자생하는 측백수림 관찰 가능
- 석문 사이로 바라보는 도담리에는 돌리네와 테라로사 등의 카르스트 지형을 볼 수 있음
선암골 생태유람길(선암계곡길) 14.8㎞
- 선암계곡을 따라 화강암과 사암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는 길
- 전형적인 화강암 풍화, 침식 및 하천 지형을 보여주며, 소선암 부근에는 사암이 퇴적할 때 생기는 퇴적구조 관찰
- 월악산국립공원과 소선암휴양림 및 생태 관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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