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민으로서 단양에 다리안관광지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저는 여름마다 가족은 물론 친구가족들과도 다리안관광지 원두막을 예약해서 

다녀오고 있는데요 작년에는 8번, 올해에는 6번 다녀왔습니다. 

다녀올때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직원분들은 항상 친절하시고 관광지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타지에사는 친구들도 너무나 좋다고 매년 오고싶다고 말합니다. 

이번여름에도 여지없이 다녀왔는데 아이들과 원두막 앞에 있는 인공물놀이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푸근한 인상의 남성분 한분이 오셔서 안전사항도 말씀해 주시고 안내사항도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명찰을 보니 엄창용 소장님이셨습니다. 

단양군의 자랑 다리안관광지를 위해 열일하시는 엄소장님 이하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