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휴가를 맞아 5인가족이 처음으로 나들이 한 날이었어요 ㅎ
아빠 강력추천으로 간 단양 아쿠아리움ㅎ
대구에서 여차저차 2시간 반 걸려 힘들게 갔지만
도착해보니 너무좋았어요!
아쿠아리움 안도 시원하니 쾌적했고
특히 수유실 시원하게 해주셔서 넘나 감사했습니다 ㅎ
아쿠아리움 처음 가본 4살 딸과 2살 쌍둥이 아들들 눈이 휘둥그레하고 돌아왔네요 ㅎ
안에서 안내해주시던 분도 너무 감사했어요.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8월의 물고기 어름치와 함께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