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남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 권지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에 방문했는데, 제가 많이 가본 곳이 아닌 색다른 곳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제가 3살 때쯤 한 번 방문했었다고 부모님이 말씀해 주셨고, 그때는 귀여운 수달 친구들이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물고기뿐 아니라 다른 동물 친구들도 많아져 더욱 즐거웠어요. 

아쿠아리움을 들어가기 전, 카운터 쪽에 있는 '이달의 물고기 골리앗 타이거 피쉬를 찾아라~!' 이벤트를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참가하게 됐어요.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골리앗 타이거 피쉬가 가끔 입을 쩍쩍 벌릴때 보이는 이빨이 아주 날카로웠다는 거에요

피라냐 만큼이나 이빨이 무서웠어요

나중에 친구들과 같이 또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