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곡계곡

어의곡계곡 - 소백산 깊은 산골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냇가를 이루는 어의곡 계곡!  흰구름 뭉실뭉실 피어오르는 소백산 능선 아래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청아하게 울려 퍼지는 곳. 소백산 깊은 산골의 물줄기가 모여들어 이루어졌다는 어의곡계곡이다.  산의 맑은 기운을 타고 내려와서인지 물도 맑고 깨끗해서 명경지수(明鏡止水)를 알아본 산천어는 어느새 이곳에 터줏대감이 되어 있고, 계곡 주의로는 울창한 수풀들이 우거져 한 폭의 산수화를 이루고 있다. 사람들 역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명당자리를 모를 일이 없다.  특히, 이곳은 플라이낚시의 명소로도 유명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무엇보다 세월을 낚기에 더없이 좋은 곳. 휴식이 필요할 때 생동하는 자연에서 푸른 기운을 가득 받으며 느긋하게 쉴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머리끝까지 활력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어의곡계곡 위에는 소백산 비로봉 아래 깊은 골짜기를 끼고 있는 한드미 마을이 있어 색다른 추억까지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어의곡계곡에는 누가 살고있을까?

어의곡계곡에 살고있는 어종에 대한 표
어종 설명
산천어 몸길이 20cm 내외, 산천어는 우리나라의 토종 민물고기로, 바다로 나가 산란기에만 돌아오는 송어가 생활습성이 바뀌어 민물에서만 생활하는 육봉형으로 굳어져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생김새가 송어와 아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