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소개

낚시박물관

낚시 세계로의 초대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나고 나면 다양한 낚시대가 관람객을 낚시 세계로 초대한다. 낚시 박물관 세계로 초대되면 옛날 한강 수계를 중심으로 물고기잡이에 사용되었던 황포 돗대를 달은 낚거루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연출되어 있다.

청아한 달빛아래 밤낚시

달빛아래 남한강 물속에서 놀고있는 물고기떼의 환영을 받으며, 낚시를 사랑한 옛 조선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루어낚시계의 대부격인 故김흥동 선생님의 생전에 사용했던 낚시 용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코너이다.

삼락(三樂)에 빠져들다.

낚시의 세가지 즐거움은 낚시를 가기 전 채비하는 즐거움,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손맛의 즐거움, 다녀와서 장비를 손질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이 코너는 첫번째 채비를 즐거움을 대신해 줄 남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견지낚시, 루어낚시, 대낚시, 플라이낚시의 기본장비를 전시하고, 낚시를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한 낚시 방법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두 번째 즐거움 손맛을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가상낚시 체험을 만날 수 있는 코너이다.
또한, 루어낚시와 플라이낚시 미끼로 사용되는 루어의 다양한 종류와 훅(HOOK)이라 불리는 플라이미끼의 기본 모델이 되는 수서 곤충의 Life Cycle을 전시하였고, 아이들이 가상으로 루어를 만들어보는 미끼 만들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명품 남한강 물빛에 취하다.

고수대교와 양방산, 남한강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단양의 풍광을 바라보며 단양의 관광지와 먹거리 정보,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들에게는 낚시 포인트 정보, 학습을 하러 온 학생들에게는 민물고기 생태정보를 한 눈에 알려주는 단양 네비게이터를 만날 수 있고, 우리나라 전통 낚시인 견지낚시와 관련한 100여종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옛 선조들이 어떠한 도구를 이용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고기를 낚았는지를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코너이다.
여기에 낚시와 관련한 다양한 영상들도 만날 수 있는 낚시 영상관도 자리하고 있다.

월척을 부르는 소리

단양팔경의 아름다움을 빛과 색으로 표현한 모아레 패턴의 조형물이 창가쪽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코너로 남한강 여울목 여울을 배경으로 배 모형을 형상화한 체험대 위에서 자석 낚시대를 이용하여 월척을 낚아보는 자석낚시체험 코너와 단양의 대표어종인 쏘가리를 탁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어탁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