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관광 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총 1페이지 중 1페이지) 목록형 웹진형 갤러리형 도락산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마음이 즐거워야 보이는 도락산(964m) 소백산과 월악산 사이에 걸터앉아 있는 도락산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직접 이름을 붙인 바위산이다. 그래서 도락산에서는 산을 이겨 정상을 차지하고 말겠다는 욕심보다는 주변의 풍광을 느긋하게 즐기며 스스로 깨달음... 1 게시판 검색 검색 영역 : 제목+내용제목내용 검색어 : 검색하기 검색초기화